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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17일 월요일

귀농교육

온라인 귀농교육

농업인력포털
http://www.agried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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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귀농교육

농업인력포털
http://www.agriedu.net

귀농귀촌종합센터
http://www.returnfarm.com

각 지역
농업기술센터 (지역에 따라 주관부서가 다를 수 있음)

각 지역
귀농귀촌지원센터 (지역에 따라 이름이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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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로 새로운 제도와 기관들이 생긴다. 열심히 검색하고 거리낌 없이 전화하는 습관이 들어야 한다. 정책자금 지원이 필요치 않다면 굳이 100시간 교육을 받을 필요 없다. 하지만 교육 중에는 시골생활에 필요한 기술 교육이 제법 들어 있고, 텃밭이라도 가꾸려면 알아두어야 지식들도 얻을만한 교육도 있다.

2017년 7월 16일 일요일

농부에게 필요한 생활기술 학교

정부에서는 귀농을 지원하기 위해 집을 짓거나 농업기반시설을 마련할 때 자금을 빌려준다. 단 국가가 인정하는 교육기관에서 100시간의 교육을 이수하는 것이 조건에 포함되어 있다. 온라인교육으로 40시간을 획득할 수 있고, 나머지 60시간은 오프라인교육으로 충당해야 한다.

http://www.returnfarm.com/views/cms/rtf/m3/n31.jsp

오프라인 교육을 이곳저곳에서 알아보던 중에 [ 농부에게 필요한 생활기술 학교 ]라는 프로그램을 알게 되어서 접수를 하고 4박5일간의 교육을 받고 왔다.

이 교육은 두 단체에서 주관한다.
사단법인)전국귀농운동본부
전환기술사회적협동조합
20여명의 교육생들과 숙식을 같이하며 열심히 공부하고 실습했다. 귀농귀촌 생활에서 필요한 잡다한 기술들을 가르쳐주었는데 시간제약상 기초에서 조금 더 나아가는 정도였다. 하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나에게는 그러한 기술들에 대하여 가지고 있던 두려움과 모호함을 일소시켜주는 값진 교육이었다.


이번 교육에 참가한 20여명의 교육생들 중 일부는 이미 귀농을 하였는데, 젊은 사람들이 40%는 되어 보였다. 여성분들도 40%였었고, 귀농보다는 귀촌에 뜻이 있는 사람은 약 20%정도 되는 듯싶다.

아침 8시부터 시작된 교육은 때론 저녁 10시까지 이어졌다. 실습을 마무리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한 배려로 실습장을 늦게까지 열어두는 것이다. 날은 덥고, 몸을 많이 움직여야 해서 이곳저곳이 아파오고 지쳐왔지만 배우는 기쁨이 더 컸다.







여러 교육기관에서 실시하는 오프라인 교육이 제법 여러 가지가 있다. 잘 선택해서 계속 교육받아야 하겠다.